섬진강 기차마을(가정역) _2010
2023. 6. 12. 16:52ㆍ나만 아는 감성 ㅎ ㅎ
과거엔 그냥 스쳐 지나가던 공간이...
이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공간이 되었다..
시간의 터널 속으로 사라져 버릴 것만 같았던 공간이 바로 시간의 터널을 넘어 다시 우리에게 온 것은 아닐까???
'나만 아는 감성 ㅎ ㅎ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가장 가까운 숲은 어디일까??? (0) | 2023.06.12 |
---|---|
세월은 천천히 건너야 한다??? (0) | 2023.06.12 |
홀로 오른 천왕봉 (2010년) (0) | 2023.06.12 |
신들은 알까??? (0) | 2023.06.12 |